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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 heal
Body-mind healing center

 We're Glad 

         to Heal you

 (Our body) [d]esign is here to strip away the generalizations that torture us [...] 

  Each of us is unique in our capacity of love, and we all have it.

  The moment that you are living out you nature,

you get to experience your capacity for love.

That's something very special.

Ra Uru Hu -

글래드힐 Story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직면하지 못하는 삶.

해야하는 것들에 급급해 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은 뒤로하고 뭔가를 위해서만 살고있지요.

삶이라는 게 뭔가를 위해서 사는게 아니고 그냥 몸이 가는 데로 살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마인드가 너무 계발이되다 보니까 몸보다 더 앞장서서 가는 거죠.

그거에 휘둘려서 몸과 마음이 괴리된 삶을 살면서 힘들어하고요.

그런 자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야하는데 여유를 갖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에 머물 수 없기 때문에 다 놓치고 가는 거겠지요.

그런 삶을 어떻게 도와 줄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문을 낮춰서 누구나 쉽게 의도가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가져갈 수 있게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어요.

몸과 마음을 정렬하다 보면 어떤 문제도도 풀어낼 수 있거든요. 접근이 어려운 거죠.

그 분들이 치유가 되게 막혀있던 곪아있던 부분들이 치유가 되는 시간을 가졌음 좋겠어요.

새로운 삶, 시스템을 받아들이는 거죠.

해야한다는 일 안하고 하고 싶은것만 하는거 어렵지 않아요.

내면의 소리, 내 몸의 소리보다 외면의 소리에 더 귀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거죠.

그렇지만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 수는 없잖아요.

생계는 에고들이 만들어 내요.

굳이 비즈니스 사회가 있기 전에는 있는 만큼만 먹고 살았는데

에고 사회로 들어오면서 그런 곳에 과도한 힘이 축적되면서 밥벌이에 심한 중요성이 부여가 되었던 거에요.

마음과 몸이 원하는 것과 밥벌이가 통합되는 것이 곧 새로운 시대적 삶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곧 밥벌이로 연결될 수 있는삶.

몸과 마음이 같은 말을 하고 마인드가 아닌 몸의 싸인으로 결정하는 것 .

그게 새로운 세대의 삶인거 같아요.

그런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용기있는, 혁명적인 실현이 필요합니다.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갈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죠. 그게 저의 주도권적인 삶입니다.

지금까지 그 길을 많이 걸어오고 있는것 같고 더불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함께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글래드힐이 생겼습니다.

Practice Areas

치유 세션이 무엇인가요?

세션은, 치유의 장으로 안내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현 시점에서 불편한 점, 그리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장애가 되는 것들.          

이 배경에 무엇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그것을 휴먼디자인 정보체계와 키네지올로지적 진단법으로 수치화 시켜서

정도를 가늠하는 것입니다. 

그 배경이 되고 있는 기억들을 시간과 공간을 넘어보며 치유하는 것.

이것이 글래드힐의 치유세션입니다.

 

Talent, Capability, Mission

  오답을 수 없이 반복한 끝에, 이제는 내 인생의 정답을 살짝 들춰보고 싶을 때가 있지요. 나는 뭘 해야하는지, 뭘 잘하는지... 내가 몰라줄 수 밖에 없었던 근사한 '진짜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자신을 깊이 알아줄 수 있다면... 담담히 그 길을 걸어가는 나의 첫 발을 떼는 세션입니다.

Trauma, Disease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같은 기억의 병,틱, 초기 치매, 공황장애, 다한증과 같은 질환들은 세션을 통해 쉽게 사라질 수 있습니다. 만성이 된 통증, 희귀한 질환 등 원인과 치료법을 잘 알 수 없는 질환도 치유세션을 통해 새롭게 다루어집니다. 

새롭게 보면, 새로운 일이 일어나죠.

치유세션

Relationship   Karma

삶의 관계들은 사건들과 실타래처럼 얽혀서 뭐가 잘못된 건지 어찌 하는게 옳은지 그저 힘들게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이해해봐도 감정은 사라지지 않아 똑같은 문제를 만들어내죠.우리 관계를 볼 수 있는 좀 다른 시각이 있다면, 그 사람과 나를 따뜻한 미소로 바라보는 날이 온답니다.

Fullness

  우리는 자본주의를 더 효율적인것에 가치를 두는 것이라 배웠지만, 모든 것이 그렇듯 세상은 그저 힘의 균형으로 돌아갈 뿐이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풍요를 얻는 본질도 더 높은 에너지의 자본을 끌어오고 그것을 내 안에서 잘 다룰 수 있는 힘입니다.

풍요를 막고 있던 조건화들을 걷어내면,

내 몫의 그릇에 풍요가 들어차게 되죠.

Emotion

   두려움, 조바심, 기대감 등... 불쑥 불쑥 휘몰아치는 감정에 더이상 나를 내맡기지 않고  나를 전개해 나갈 수 있다면... 나의 무의식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 걸까요? 나를 어떻게 알아주면 좋을까요?

개인 차트 분석

​휴먼디자인과 키네지올로지로 나를 더 깊이 알아봅니다

커플 차트 분석

휴먼디자인 커넥션 차트, Love Book,그리고  Sexuality Book 의 지혜로 안내합니다

가족,그룹 차트분석

각각의 디자인을 종합한 휴먼디자인 그룹차트, 그리고 Penta Connection 의 지혜로 풀어보는 리딩입니다.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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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래드힐 기초과정

이전의 방식을 떠나 삶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글래드힐  기본코스

애쓰는 삶에서 벗어나 내 삶의 흐름을 골라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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