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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성

세션 후기. 튜닝포크와 키네지올로지의 신비함.

휴먼디자인 리딩은 저번에 한번 했었고, 이번에는 저의 현 상황과 심신의 문제에 대해서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몇 년째 달고 있는 기능성 위장장애와 허약한 체력, 과거의 안 좋은 상처들, 그리고 정서적인 부조화, 가정에서의 문제 등등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에 비교적 늦은 나이임에도 경제활동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 상황을 해쳐나가야 할지 감을 도저히 잡지 못했습니다. 제 전략과 주도권이 뭔지는 저번에 알게 되었지만 제가 쫌 부정적인 상태인지라 그걸 활용하기가 힘들었고, 그래서 선생님께 리딩을 신청했습니다. 직접 뵙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부산에서 힘들게 상경하였습니다.

먼저 저의 몸에 대해서 키네지올로지로 상태를 점검하여 주셨습니다.

​신장, 위장, 간, 비장, 췌장 등이 안 좋은 상태였고, 그 중에서 신장이 제일 기운이 떨어져 있다고 하셨습니다. 요즘들어서 특히나 체력이 더 안 좋았고 상담 받으러 가면서도 피곤에 쩔어 있었습니다. 상담실의 세션하는 의자에 앉아서도 초반까지는 계속 피로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튜닝 포크로 제 신장에 대해서 튜닝? 해 주셨습니다. 튜팅포크의 큰 진동을 들으면서 해소하고 싶은 기억들을 떠올려 보라고 하셨고, 떠올려 봤는데 아직은 그것들이 해소가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몸 상태에 대해서도 그 당시에는 순식간에 확~ 변한다는 느낌을 못 받았지만, 분명 효과가 있는 것 이였습니다. 상담실에 갈때까지만 해도 피로감에 쩔어있던 제가 부산에 있는 집에 갈 때 까지 피로감을 느끼지 못하였기 때문이죠. 기차안에서 계속 세상에는 참 신비로운게 많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제 상황 가정 경제활동을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 상담했습니다. 제가 청년취업패키지를 진행 중에 있지만, 집중력도 많이 깨져있고 체력도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어떻게 직장생활을 할지 걱정 이였습니다. 여러 가지 고려사항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뭘 선택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키네지 올로지를 부탁드렸고, 각 사항들과 제 현 상태와의 적합도를 정확히 수치로써 메겨주셨습니다. 물론 아직 일을 시작하지 않아서 이것이 확실한 것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키네지올로지가 참 대단한 것 이구나 생각했었기에 충분히이것을 토대로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혼란 속에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휴먼디자인 차트에는 항복이라는 키워드가 있었고, 미래의 성공을 위해서 큰 힘을 끌어안음 이런 문장이 나오던데 제 상황과 비추어 해석해 보았더니, 더욱 갈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관계들에 대해서도 쫌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생에 저와 어머니는 인연이 있었고, 제가 어머니와 70프로 정도 닮도록 태어났다니, 그런 것 같지 않다고 말씀드렸더니, 조건화로 인해서 지금은 닮음의 정도가 적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리고 현재 아버지와 저의 관계에 대해서는 –10 이라는 수치가 나오는데, 마이너스가 나오니 최대한 안 마주치도록 하라고 하시더군요. 만날 때마다 –10의 수치로 저를 부정적으로 끌어내리니 좋은관계가 될 리 없으니 말이죠.

제 상황과 문제들에 대해서 바이얼 세션(어떤 문장이 들어가 있는 병을 키네지 올로지로 고르는 것)을 해주셨는데 지금도 전혀 모르겠는 것도 있었고 바이얼을 보자마자 바로 뭔가가 떠오르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의 신장건강과 관련된 바이얼을 골라주셨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나에게 빠진 특별함은??” 이런 뉘앙스의 문장이였습니다. 그것을 읽고나니 머릿속에서 어떤 장면이 떠올랐는데, 경치 좋은 어떤 자연속에서 제가 유유자적하게 사는 모습이였습니다. 어떠한 압박감도 느끼지 않고 평화롭고 여유롭게 사는 것이 저의 건강에 알맞은 삶이라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살면 건강해지겠지만 체질적인 불균형이 있는 저에게는 특히나 그런 삶의 방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기능성 위장장애에 대해서도 바이얼을 골라주셨는데 “나는 경건한 사람이다” 이런 문장이 나오더군요. 이걸 보니 또한 바로 떠오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불만스러운 현실에서 도피하는 방식으로 성공한 사람이 되는 망상에 빠지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제가 앓고 있는 증상은 복부에 뭉치고 막힌 느낌이 드는 것이였는데 그 증상은 제가 망상에 심하게 빠져있을 때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그런데 설마 그 상상했다고 위장장애가 생기겠어 라면서 긴가민가 했지만 그 바이얼을 보자 마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도 망상에 빠지고 나면 그 증상이 더욱 심하게 느껴지고는 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튜닝포크로 세션을 해주셨는데 신기하게 그 부분에서 경련이 일어나더니 막힌 느낌이 아래로 내려가더군요.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하지만 다 해소된 것은 아니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것은 에너지 수준의 문제이고 이 부분의 에너지가 많이 깨져있고, 증상이 오래된 만큼 완전히 해소되려면 10번 정도는 받아봐야 된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계속 받을 예정입니다. 너무 답답하거든요. 요가도 해보고 침도 맞아봤지만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튜닝포크가 답인가 싶습니다.

쫌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지금까지 이것저것 시도해보았습니다만, 답답한 마음만 드는 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션은 제법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선생님께 세션을 두 번밖에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전혀 아니구요. 하지만 희망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제 어려운 시기의 길잡이와 치유사가 되어주셔서 제가 이 시기를 헤쳐내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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