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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2)

삶은 정말 신비로워요. 그리고 저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가슴 깊이 또 한번 배우네요.

세상으로부터 사랑이 느껴지네요. 세션할 때 정미경님의 삶을 느낄 수 있었고, 진심이 눈에서 전달되었습니다.

삶의 음으로부터 양이 잉태되었습니다. 삶의 슬픔에서 사랑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재로서 있는 그대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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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아픈손가락이다. 내가 준비 안 된 상태에서 와서 그런지 초초초 예민아이다. 뱃속에서 나올 때 울음소리부터가 둘째와 다르다. 첫째는 짜증섞인 소리였는데 둘째는 울지를 않아서 당황했었다. 첫째는 나의 깨어남을 가속시켜주려 왔나보다. 의식 무의식 집단무의식에 있는 분노를 자꾸 꺼내준다. ㅠ 세션받은 후 첫째는 나의 행동에 훨씬 예민하게 반응한다. 내가

요즘 나의 상태가 바닥을 치고 있기에 계속 무언가 케어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예전에 함께 다양한 코칭관련 강의를 들으러 다니던 지인으로 부터 "1day 집중 Intensive 워크숍"이 열리니 함께 참가해 볼 생각이 없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루동안 집중적으로 나를 좀더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는 이야기에 주저 없이 알았다고 했다

Reflection on the conversational treatment Tony K.Lee Months ago I was mentally experiencing the worst situation through my entire life, my brain was filled with great fear and depression. Before gi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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