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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남성

그동안 가장 고민을 많이하고 선생님와 세션을 통해 도움받고자 했었던것들은

감정의 해소, 생존(직업)에 대한 해답,항상 에너지가 부족한 몸상태에 대한 답이였습니다.

사실은 원격이라서 당연히 영상으로 하는건줄 알았는데 전화로 하게되어 당황스러웠습니다.

세션에선 목소리만 오롯히 들어서 집중하기가 더 쉬웠지만 휴먼디자인 리딩 받을때는

차트도 보면서 익숙한 부분도 있었지만 생소한 부분들을 듣다보니 집중하기가 쉽지 않았었습니다. 

리딩을 받으면서 녹화를해 계속 반복해서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화기로 한거라 여의치가 않았었네요.

제일 아쉬웠던건 세션전에 준비를 했었어야 됬는데 늦잠을 바는 바람에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약속시간에 정확히 하지 못해 참 죄송했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휴먼 디자인 리딩과 세션을 동시에 받은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리딩을 통해서 가장 달라진건 프로젝터라는 제 타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것같습니다.

전에도 프로젝터는 비에너지 타입이다/감정정의다/기다려야 한다/감정을 충분히 느껴야 한다는

정보는 알고있었지만 사실 그러한 사실을 전혀 받아드리지 못했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리딩을 받으면서 '나는 직관을 신뢰하고 따르는 존재다'라는 바이얼을 받은게 떠오르면서

그동안 제가 바라온 저에 대한 이미지는 항상 에너지(의지력)이 넘치고 행동하는 존재이길 바란다는

원함이 있던걸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괴리감도 많이 느낀 경험들이 떠올랐었구요.

몸에는 에너지가 없는데 항상 에너지가 넘치길 바라니 어떻게 보면

그게 부정적인 감정이더라도 그것또한 에너지로서이용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빠르게,많이 움직일수 없는 사람인데 의지력이 넘치는 사람이 되길 바라니 

실수도 나오고, 뭔가 항상 조급해 왔던것같습니다. 사실 저는 그런사람이 될수 없는데 말이죠.

제 주도권과 프로젝터에 맞을려면 '공간'과 '사람이' 열릴때까지 기달려야되는데 사실

아직까지 잘 안되네요. 자각력이 부족한지 저도 모르게 오지랖을 떨게 되고.

지적인 사람은 좋아해도 가르칠려는 사람은 안좋아한다는 말이 있던데

저는 그동안 계속 후자였고, 감정을 잘 제어하지도 못하는데 인정을 받을려고

몸부림 치니 계속해서 안맞는 상황만 일어났었던것같습니다. 말하고나면 후회하구요.

휴먼 디자인 리딩을 받으면서 제대로 기질 공부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좀 꼼꼼히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궁금한점 몇가지가 있습니다.

프로젝터는 '전문성'을 가져야되고, 사람들에게 초대를 받아야된다고 알고있습니다.

다만 제가 느끼기엔 프로젝터는 에너지 타입에 비해 많은일을 하지 않더라도

쉽게 지치는 편이고 전문성을 가지기위해 많은 공부 뿐만 아니라 경험이 필요한데 

과연 프로젝터 타입으로서 열심히 하면서 올바른게 산다는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프로젝터에게 헌신,노력,의지란 어떤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정미경 선생님이 리딩중에 몸이 건강하지 않은게 아니라 타입을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신게 기억납니다. 그말씀을 들은뒤 참 생각을 한뒤

제자신이 느리다는것, 에너지가 없다는걸 어느정도 받아드리게 되었는데요.

다만 궁금한건 기훈단때부터 지금까지 유독 제가 기운이 없고 많이 느린편이였습니다.

지금도 왜이렇게 시무룩하고 기운이 없어보여, 피곤해보이냐고 많이 듣습니다.

저도 프로젝터라서 에너지가 많이 없다는건 인지 자체는 하고있었지만 그래서

오히려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기훈단에도 수십명,수백명의 프로젝터가 있을텐데 

왜 나만 이렇게 유독 뒤쳐지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둘째형도 프로젝터고, 조건화일수도 있겠지만(g센터가 정의되어있습니다.)

성실하고, 공장도 다니면서 딱히 신체에 문제점을 못느낍니다. 물론 특성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유독 느린게 아닌건지, 몸에서 바라는 속도와 흐름은 제가 생각해도 엄청 느리다고 생각될정도인데

그렇게해서 제가 원하는것을 성취하고,생존하고,얻을수있을지 궁금합니다. 그게 맞는건지도 궁금하구요.

선생님과 세션을 하면서 받는 느낌을 계속 유지만 하더라도 정말 좋을것같은데 그게 안되고

항상 피곤하고,기운없고,의욕이 없는 상태인데 근데 꼭 뭐는 해야겠고 가만히 못있는 상태가

계속 반복되서 많이 답답하네요.

세션은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전화로만 하는거라서 이렇게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지 못했었는데

오히려 선생님의 목소리만 듣고,튜닝포크의 소리를 들으면서 감정이 스스로 녹아내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감정 느낀다고 한건 내면의 아이와 눈싸움 한거라면....그때는 가만히 녹아내리면서 뭔가 정말

화해하는 과정을 보는기분이였습니다.

사실 내면의 느낌을 떠올리면 항상 시퍼런 날이서있는 칼과 누군가를 해칠려는 공격성이 있었는데

그게 많이 해소가 됬었습니다. 사실 저항도 있었는데 참 신기하게도 잘됬었습니다. 훈련을 하지 않고

이정도의 효과가 있는 세션을 1년했더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휴먼 디자인과 세션은 항상 같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경험이였구요. 다시한번

뵙고 싶고, 원격은 텀이 길더라도 주기적으로, 직접 뵙는건 분기만이더라도 꼭 다시한번 가고싶네요.

이렇게까지 효과가 있는 세션을 하는건 참 좋은것같아요. 사실 가격이 싼건 아니고 비싼편에 가깝지만

과연 10만원짜리 1시간 심리상담을 받더라도 이런 효과를 받을수있을까 싶네요.

많은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했는데 결국 의식의 수준, 의도의 수준을 높이고

주도권과 의도(직관)을 따르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렇기 위해선

참 많은 계단을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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