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대 후반 남성 S

세션에서는 진실들이 들어나는군요.

세션은 진실을 반영하네요.

바이얼 하나하나가 해묵은것들을 확인시켜주는군요...

리플렉터 같다던가 내것은 하나도 없다던가 저는 정말 그렇게 살아왔거든요.

 내 모습이 무언지 모르겠으니까요.

모든것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사실이 두렵네요.

몸은 정말 정직하군요. 자신을 잃어버린 없는 느낌이 무언지 알아요.

 오늘은 진실의 시간이였군요. 증오와 혐오하는 에너지의 삶이란 이런거군요.

해주시는 분별들 감사해요. 진자 멋지던지 진자 서럽던지 하나이겠어요. 남은 삶은 진자 멋진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매니페스터로 살고 싶어져요.

 도움 받을게요 감사해요.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첫째는 아픈손가락이다. 내가 준비 안 된 상태에서 와서 그런지 초초초 예민아이다. 뱃속에서 나올 때 울음소리부터가 둘째와 다르다. 첫째는 짜증섞인 소리였는데 둘째는 울지를 않아서 당황했었다. 첫째는 나의 깨어남을 가속시켜주려 왔나보다. 의식 무의식 집단무의식에 있는 분노를 자꾸 꺼내준다. ㅠ 세션받은 후 첫째는 나의 행동에 훨씬 예민하게 반응한다. 내가

요즘 나의 상태가 바닥을 치고 있기에 계속 무언가 케어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예전에 함께 다양한 코칭관련 강의를 들으러 다니던 지인으로 부터 "1day 집중 Intensive 워크숍"이 열리니 함께 참가해 볼 생각이 없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루동안 집중적으로 나를 좀더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는 이야기에 주저 없이 알았다고 했다

Reflection on the conversational treatment Tony K.Lee Months ago I was mentally experiencing the worst situation through my entire life, my brain was filled with great fear and depression. Before givi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