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에서는 진실들이 들어나는군요.
세션은 진실을 반영하네요.
바이얼 하나하나가 해묵은것들을 확인시켜주는군요...
리플렉터 같다던가 내것은 하나도 없다던가 저는 정말 그렇게 살아왔거든요.
내 모습이 무언지 모르겠으니까요.
모든것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사실이 두렵네요.
몸은 정말 정직하군요. 자신을 잃어버린 없는 느낌이 무언지 알아요.
오늘은 진실의 시간이였군요. 증오와 혐오하는 에너지의 삶이란 이런거군요.
해주시는 분별들 감사해요. 진자 멋지던지 진자 서럽던지 하나이겠어요. 남은 삶은 진자 멋진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매니페스터로 살고 싶어져요.
도움 받을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