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의 반이 되었습니다. 작년 11월 머니워크샵으로 로믹스에 첫 발을 내딛고 올해 3월까지 10번의 세션을 받아
지금은 2달 가까이 일요워크샵을 다니고 있습니다. 나에게 이러한 상황이 주어진게 얼마나 신기한지 그 전에는 생각도 할 수 없었던 삶입니다. 저는 매우 절박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귀의의 의미를 잘 몰랐을때도 늘 그 언저리
04/08 LYD 워크숍을 다녀온 후 또 한주가 시작됐었다. 그 한주 동안 LYD 책을 읽어보며 내 주도권과 전략대로 사는 삶을 실험해보려고 노력하였다. 솔직히 지금와서 전략과 주도권대로 사는것은 나에게는 아직 어려운부분이며 삶에 크게 잘 적용시키고 있는지도 혼동스럽다. 맞게 적용한점도 그렇지 못한 점도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확실히 보내는 시간동안 난 기
요즘 나의 상태가 바닥을 치고 있기에 계속 무언가 케어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예전에 함께 다양한 코칭관련 강의를 들으러 다니던 지인으로 부터 "1day 집중 Intensive 워크숍"이 열리니
함께 참가해 볼 생각이 없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루동안 집중적으로 나를 좀더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는 이야기에
주저 없이 알았다고 했다